예전 무서웠던 경험이 공포로 남아있어요.

어렸을적에 시골에서 혼자 낮잠을 자다가 무서운 꿈을 꾼적이 있어요. 너무 무섭고 해서 울면서 잠을 깬다움에 방을 나갈려고 하는데 방문이 밖에서 잠겨 있어 못나갔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어두워질땍사지 혼자 방안에 있었는데 그 공포스러웠던 기억이 지금도 혼자 엘레베이터 나 방에 혼자 있는게 상당히 힘들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