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심지어 공포스럽기까지도 하죠. 공포심은 우리가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반응이다보니 평소에 사람들과 내 발표를 듣는 사람들을 다르게 인식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긴장을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반복입니다. 발표를 할 장소에 미리 가보실 수 있다면 그곳에서 미리 시간을 보내고 연습도 평소보다 조금 더 해보면서 적응해 나가면 좋을 것 같고, 미리 한 두사람 앞에서 발표도 해보고 어느정도의 애를 평소보다 더 써야한다는 걸 인지해보시고 노력하시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