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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차 고민상담소 시즌3 이벤트, 공포증 고민편 입니다. 시즌 3까지 전개되는 것으로 봐서 많은 회원들도 공포증에 애를 쓰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기에 한편으로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만, 공포증 이벤트라는 프로그램이 없어질 정도로 평화로운 세상을 기대한다는 것이 허망한 것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일을 끝내고 집에서 돌아와.하루의 피로를 세수 등과 함께 피로를 풀고나면, 티브이 뉴스를 보는 것으로 하루를 정리하게 되는 습관이 모든 회원들의 순서일 거예요, 그런데 뉴스를 보는 순간부터 장식되는 법윈, 검찰 등 사법기관으로 출두하는 인간들을 매일같이 보게되니, 피로를 푸는 것이 아니라 공포감이 밀려 옵니다. 죄명은 그리도 많은 것으로 보도는 되는데, 사법기관앞에서 커다란 차에서 내리면서 차문이 열리면서 나오는 그들의 웃옷을 단추를 끼우면서 정돈자세를 취하는 모습과 그런줌에 몰려드는 기자를 대표하는 2~3며의 기자가 마이크뭉치 덩어리를 그 자들의 입 근처에 대고 질문을 하는 것 같은데 뭔 뜻인지는 들리지를 않아서 내용은 모르겠으나. 그 들의 잘못을 부정하는 이미지가 티브이를 보는 이에게 전달이 되면서, "공포증"이 와르르 머릿속을 가득 채우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만 이런 고오옹포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공포가 밀 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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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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