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80342342
예전에 외출을 하기위해 문을 열고 나갔는데 심문 외판원이 대문앞에서 대기한던지 타임이 딱 맞은 건지 모르겠지만
불쑥 들어오면서 신문 구독하리고 하는데 마침 집에 식구가 많아서 바로 돌려보냈지만 아무도 없었으면 어찌해야 했을지
지금도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그 결과 대문 열때 밖에 누가 있는지 소리로 눈으로 확인하거 나가게 되네요.
대문앞에 누가 지키고 있다는 생각..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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