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대한 공포증

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80329339

나는 정말 입을 다물고 있어야한다.

돈은 돈대로 쓰고 말한마디 잘 못하는 바람에 우스운 사람이 되곤 한다. 나잇값도 못하는 바보같다는 생각이든다. 이제는 말하기가 무섭고 공포스럽다.  제발 필터링을 하고 말하자! 다시 다짐해본다. 내자신이 부끄럽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