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벌레는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탐구감이기도 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공포심은 우리가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반응이다 보니 벌레가 우리에게 위협을 가한다고 생각하면 공포스러울 수 있죠.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된다면 곤충 박물관이나 체험 할 수 있는 곳에 아이들과 함께가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탐색하다 보면 가지고 있던 공포심이 어느정도는 흥미로 인해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