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벌레나 바퀴벌레는 좋아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바퀴벌레에서 냄새를 맡아본 적은 없는데 신기하네요!! 사실 바퀴벌레를 자주 볼 일은 없어서 공포심을 극복하기 보다는 나타나지 않도록 집에 방역을 잘 해두던가 깨끗하게 청소하시면서 되도록 마주치지 않도록 하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하수구를 통해 많이 다닌다고 하니깐 한 번씩 팔팔 끓인 뜨거운 물을 집에 있는 하수구마다 뿌려주는 것으로도 벌레 퇴치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