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사람들이 무섭다는 게 어느정도는 이해는 가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사람이란 존재는 행복을 주고 추억을 함께 나누며 서로 돕고 나누고 의지가 될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할텐데 말이죠. 누군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사람 자체에 대한 공포스러운 마음을 가진다는 게 조금은 아쉬운 것 같기도 해요ㅠ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겪고 경험을 하셨다면 좀 더 사람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을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에요!!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들을 쌓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