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 공포증 같은 걸 말씀하시는거죠? 저도 그렇습니다ㅠㅠ 답답한 곳에 가면 숨이 막히고 목도 간지럽고 이러다가 곧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공포심은 우리가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반응이다보니 좁은 공간에서 위협을 받는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것 같아요!!
극복하면 좋겠지만 그럴만한 장소를 아예 안가는 것도 도움이 될 수도 있겠어요.
극복하기 위해 좁은 공간을 일부러 찾아다니긴 조금 부담이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방탈출 같은걸로
즐겨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