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곳, 복도소음, 노크 공포증

저는 사회범죄가 너무 많아져서

저녁시간에 밤공기를 즐기기보다는

무서움이 더큰거 같아요.

그리고 복도에서 소음이나 발자국소리, 엘레베이터

소리 이런거에 예민하게 잘들려요.

배달시 노크금지해도 한번씩 하시는 기사님들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뭔가 쿵하는 쪼그라드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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