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증] 난간, 절벽등에 가면 공포증이 와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저는 공포증이 심해 모든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많이 겪습니다.

특히 고층 올라갈 때 난간이나 등산할 때 

절벽, 그리고 운전할때 높은 곳을 올라가거나, 

비탈길을 내려갈 때 공포증이 몰려와서 

움직일 수가 없어서운전도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그런 생각만 하면 심장이 떨리고 

무섭고 공포증에 아무 생각도 잘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TV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다른 

사람하고 대화할 때, 여행 등산 등을 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포증이 심할 때는 사람들이 있어도 무섭고 

두려울때는 고함을 지르고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서 사람들에게 큰 불편감을 주곤합니다

그래서 아예 여행도 등산도 그리고 밤에 

나가는 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공포증 때문에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예 내려놓은 상태에서 차라리 혼자 

편안히 있는 것이 제일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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