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바퀴벌레가 집에 많이 있었거든요
거의 같이 살다시피 했잖아요 옛날에는ᆢ
그래서 인건지 어릴때 많이 아니 지겹도록 봐오던 바퀴벌레가 무서워요 진짜로ᆢ
소름끼치게 너무너무 공포스럽니다
그래서 지금도 세스코 하고있어요.
기어가는 모습만 상상해도 머리털이 삐쭉 서는 느낌이에요 너무너무 싫어요 증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