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가 너무 싫습니다. 시골민박집 갔었을떄 너무 좋았지만 바퀴벌레가 큰게 나오는걸 보고 그날 잠은 한숨도 못잤네요. 갑자기 자고 있는데 다가와서 뭘 하면 어쩌지 이런 온갖 생각에 잠을 못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조그만한 소리에도 예민해지고요. 집에서도 바퀴가 한번 나왔는데 15만원 출장비로 바퀴벌레 잡는 업체 바로 불렀습니다. 결국 당일에는 못잡았습니다. 이와같이 벌레공포증이 심해서 퇴치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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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너무 싫습니다. 시골민박집 갔었을떄 너무 좋았지만 바퀴벌레가 큰게 나오는걸 보고 그날 잠은 한숨도 못잤네요. 갑자기 자고 있는데 다가와서 뭘 하면 어쩌지 이런 온갖 생각에 잠을 못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조그만한 소리에도 예민해지고요. 집에서도 바퀴가 한번 나왔는데 15만원 출장비로 바퀴벌레 잡는 업체 바로 불렀습니다. 결국 당일에는 못잡았습니다. 이와같이 벌레공포증이 심해서 퇴치에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