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집에서 강아자를 키웠는데 언니들이 장난으로 강아지 사료 먹을때 장난울 치라고해서 건둘다 크게 물린적이 있다
물렸을때 그 뜨거운 느낌과 공포심 때문에 아드 작은 강아지부터 큰 개들도 스쳐 지나가는 자체가 공포의 대상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TV나 가게 유리창속의 강아지는 이쁘지만 밖의 멀리있는 자체도 공포의 대상이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