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ㅠㅠ 요즘 전화벨 소리나 전화 오는 거 자체에 공포를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은 그래서 방해금지 모드를 해놓고 다녀요~ 일단 한 번 거절하고 보려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급하면 나중에 전화 오거나 메세지 남겨 놓는다면서ㅠㅠ
전화 오는 공포에 대한 심리학적 용어도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무튼 그런 공포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 맞는 것 같습니다!!
벨소리 말고 진동으로 해놓으면 좀 덜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