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하는 이벤트도 까맣게 잊고 그날이 지나고난후 생각이난다
오래된 기억은 상대방이 부연 설명을 해줘야
아 하고 그랬지 한다
이러다가 나를 잊고 가족도 잊어 몰라보는 상태가 되면 어쩌나 하는 공포심이 밀려온다
소름 돗고 싫고 무섭다
일상이 무너지고 주변사람 내가족에게 상처를주고 힘들게 할까봐 공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