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어서 놀이동산에서 제대로 된 놀이기구도 타보지 못하고있어요...
예전엔 아무렇지 않게 탔던 바이킹 자유로드롭 등
아무리 안전 장치가 되어있다고 해도 무섭더라구요.
친구들과 오랫만에 재밌게 놀자고 갔는데 너무무서워서 손에 쥐까지 났ㄱ더라구요...
이런적 없었는데 말이죠 ㅠㅠ
고소공포증 극복하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