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새를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제가 아는 동생도 바닷가에 갔다가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갈매기들이 자기한테 공격한다고 소리 지르고 도망다니고ㅠㅠ 무서워 하는 게 저도 이해가 갑니다. 길가에 있는 비둘기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건물 앞에 너무 많아서 돌아서 간 적도 있어요~ 극복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하셨지만 잘 피해다닐만큼 스트레스가 덜하시다면 다행인데 나중에 그 이상으로 일상에 어려움이 생기신다면 그 때는 극복하는 방법들을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