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 생기지도 않았는데
막연한 걱정과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성격 때문인지 나이가 들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인지 원인은 알 수가 없습니다.
막연한 걱정과 불안감은
항상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고
예민하게 만들어 힘이 듭니다ㆍ
막연한 걱정이 들 때가 저도 있습니다. 뭔가 그냥 불안하고, 하루하루가 힘든 그런 감정들에 사로잡히는 것이지요 이럴 떄는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다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내가 어떤 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지 원인을 찾아 제거하시고 나의 마음에 여유가 없다면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 충분한 휴식과 여가생활을 즐겨주세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또 나를 위한 시간들을 보내다보면 다시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을거예요
막연한 걱정과 불안감을확신하는 미래와 설레임으로 바꾸어보세요~잘 될거야!를 외치며 "I can do it.!!" 나는 할 수 있음을 믿으며노력하다보면 분명 좋은 날이 올거라 생각해요~불안감을 떨쳐내기가 쉽진 않지만,걱정이 몰려올 때 마다 저는 오히려 음악을 들으며다른 생각을 하려 노력해요. 힘들다고만 생각하며 일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지치고 예민의 끝판 대장이 되어가고 있었고그러다 우연히 노래 들으며 일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즐기며 일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고요~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그 생각이 나를 지배한다는 것을 잊지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