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사람 앞에 서시는 것이 불안하시는군요 ㅠㅠ 저도 예전에 직업을 가지기 전에는 누군가의 앞에서 말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노력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은 없더라구요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내가 부족한 점을 인지해서 그 부분을 해결하려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조금 조금씩 노력하면 바뀌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내 모습에 굴복하고 바뀌지 않으면 결국 불행해지는 것은 나더라구요 남들 앞에 조금씩이라도 서보시려고 하시고, 친구와 소통하면서 나의 모습을 바꾸고 표현할 수 있도록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노력하는 사람에게 변화가 찾아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