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아마 내재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몸은 괜찮은데 마음에 여유가 없거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수면을 방해하더라구요 요즘 큰 일이 없으시면 아마 마음에 쉼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좋아하는 일을 좀 하시거나 휴식을 통해서 나를 위한 시간을 좀 가져보아요 그리고 지금 순간을 즐기는 삶을 살아보아요 지금 순간을 즐기는 사람들은 미래에 어떤 일이 와도 이를 받아들이고 기분 좋게 미래르 맞이하더라구요
잠이 안 올 때가 있어요
문제는 뭐가 불안한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심장이 두근두근하면서 바닥까지 내려앉는 기분?
자다가 그러면 깨서 다시 자기도 애매합니다.
이건 신체적인 문제일까요? (건강검진에는 이상 없었어요)
아니면 내재된 정신적인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