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이어트하면서 살을 많이 뺐는데 유지해야된다는 압박과 요요가 올까봐 불안해서 힘든 요즘입니다. 다시 살찌는건 아닐까 너무 불안해서 평상시 생활하다가도 자다가도 깜짝깜짝 깨곤합니다 이러한 불안이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힘드네요
다이어트 정말 평생 숙제지요 ㅎㅎ 저도 다이어트를 많이 했고 앞으로도 할 예정이예요 하지만 우리 다이어트도 나를 위해서,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는거잖아요 너무 다이어트, 살빼는 수치에 너무 강박감을 가지지 맙시다. 살은 찌고 그리고 빠질 수도 있는거잖아요. 하지만 그 순간조차 내가 나를 생각하고 나를 소중히하는 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다이어트를 열심히하시고 그리고 내가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조금 다잡아보자구요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저는 다이어트 자체를 시도도 못해보고 있는데, 성공하신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부터 해야지! 하고 다짐한 저녁에는 꼭 밥을 먹고 있는 나를 발견하다 보면 얼마나 속상한지 몰라요.. 엄청 노력해서 살을 뺐는데 다시 찌고 있다 하면 저라도 엄청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요. 일단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 만으로도 나 자신에게 칭찬 많이 해주시고, 다시 살 안 찌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방법들을 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어요. 그 부분들을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