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80162068
중요한 일을 앞두고 생기는 불안장애가 있어요.
특히 긴장감이 극에 달하면 항상 손톱을 물어뜯는데 예전의 학창시절에는 진짜 심했던 거 같아요.
지금은 그래도 그 정도로 긴장할 일은 없어서 증상이 덜하기는 해요.
그렇지만 아직도 업무적으로 중요한 순간 등에서는 자꾸 손톱을 물어뜯게 되네요.
사실 손톱을 물어뜯는 모습이 그렇게 보기에 좋지는 않는지라 저도 고치고 싶고 자제하려고는 하는데 잘 되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이런 부분은 개선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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