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명절이라는 특수한 경우라서 그런걸까요? 아마 또 오랜만에 만난 자리다보니까 그런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어요 그렇지만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친한 가족끼리 명절끼리 만난거도 서로의 근황이 궁금하니 물어보는 내용들이 많을테니 모든 내용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든 인간관계가 같아요 말의 모든 내용을 기억하고, 모든 내용에 신경쓰지 않으셔도됩니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적으로 듣는 것도 나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일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