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80155847
제가 어릴적에 제가 살던 마을에서
리어커를 끌고 가던 마을 아저씨게서 내리막길을 굴렀어요~~~
바로 제 눈앞에서 벌어진 일이었죠...^^
리어커와 함께 내리막길을 굴러서 언덕아래 개천으로 굴러떨어지는 것을
제 눈으로 생생하게 목격했어요...ㅠㅠ
그리고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모습을....아 끔찍해요...ㅠㅠ
그 뒤로는 바퀴가 달린 물체를 보면 늘 불안해요~~~
그래서 운전도 하지 않습니다...ㅠㅠ
리어커나 자동차를 보면 늘 사고가 날까 불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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