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동료와 많은 갈등이 있으셨나보네요.. 저는 근데 개인적으로 피할 수 있는 상대면 피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제가 그런 삶을 살아서 그런것일까요.. 일적인 부분은 그냥 일적으로 남기네요.. 살아가는데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들과 모두 잘 지낼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편하게 내가 일하기 버거울 정도만 아닐 정도로 적당한 거리를 두며 지내시길 추천드려요 ^^
직장동료와의 일에대한 갈등으로 요즈음 많은 고민과 걱정이 많은 하루하루입니다. 앞으로 갈등의 원인이 되는 동료와 어떻게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 걱정으로 하루하루 불면증과 식욕부진이나 속스림으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요즈음입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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