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어디가 아프면
큰 병일거같고 뭔가 자꾸
일이 커질거같은 불안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아프다고 하거나
애매하게 머리가 계속 아프고
하면 막 불안이 몰려와요
그러려니 해야지 하는데도 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