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요즘 워낙 상술도 발달하고 할인이 되지 않으면 뭔가 덤탱이를 써서 산 것 같은 기분이 들 수 밖에 없어요. 같은 물건도 워낙 다양한 가격에 시장이 형성 되어있다보니 어디엔가는 분명 지금보다 더 싼 가격이 있을거야라는 생각을 저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다보니 강박처럼 물건을 쉽게 살 수가 없더라고요ㅠㅠ 그리고 사고 나서도 만족을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 어느정도 적정선을 비교한 뒤에는 그 이상을 비교하지 않고 그냥 마음편히 구매하는 걸 선택하기로 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