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80085580
인간이라면 불안한 마음을 한번이라도
안 격었다면 말이 안 된고 생각하는 1인.
걱정이 곧 불안으로 작용하는것 같다.
시어머니 산지 벌써 15년 쯤이다.
같이 있다는 자체가 그냥 불안장애다.
또 하나는 딸이 취업을 하고도 계속
높을곳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한다고
부모는 그냥 편안하고 안정된 직장에
그냥 다니면 편안할 텐데 하는 생각.
그만두겠다고 하는 말에 불안해지고
머리가 복잡해진다. 언제쯤 이 불안에서
완전 해방될까?매일 걷고 명상도 해 보고
나름 러닝도 하면서 운동으로 버텨보지만
극 I인 인간이라 쉽게 불안을 극복하기에는 생각이 너무 많고 가끔 너무 힘들다.
불안장애 언제 쯤 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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