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증에 대한 불안장애

어느날 아침 혼자 밥을 먹다가 빙글빙글 돌아서 마치는 줄 알았어요. 설사로 화장실을 들락거린 날이였는데, 겨우 우산 2개를 지팡이삼아 병원에 갔고 계속 토해서 응급실로 통해 입원까지 했어요. 이석증이라는데 너무 무서워 지금은 조금만 어지럼증 증상이 있으면 무서워요. 어지럼증에 대한 불안장애가 생겼어요. 하루하루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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