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걱정을 평소에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하나 생각을 하면 이게 꼬리에 꼬리를 물어 일어나지도 않은일이 상상되며 이러면 어떡하지 저러면 어쩌지 등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편이예요.
걱정되서 걱정을 하면 이세상 모든 걱정이 없게? 라는 말도 있듯이 이런 쓸데없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너무 걱정하고 불안해 하는데 빨리 고치고 싶어요. 생각을 딴데로 돌리거나 마음을 편히 먹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평소에 바쁘게 지내는것도 방법인거 같아 그렇게 하는데도 잘 안고쳐지네요. 앞으로는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생각에 생각을 물다가 보면 결국 부정적인 생각 좋지 않은 생각, 불안한 생각들로 많이 이어지더라고요. 그것도 습관이기 때문에 끊어내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의식적으로라도 '아!! 내가 지금 생각을 연결짓고 있구나. 그만해야지.'하고 스스로 조절하고 다른 생각으로 전환하려 한다거나 다른 행동을 해서 불안한 마음까지 연결되어지지 않도록 끊어내는 겁니다. 그리고 생각을 하려거든 감사한 생각들, 좋았던 기억들, 희망적이고 기대가 되는 마음들로 바꾸어서 생각을 하면 불안을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불안이라는 감정을 아예 없애려고 하시는 군요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불안도 우리의 감정 중하나이고 중요한 감정 중하나거든요 나의 미래를 준비하게하고 나 스스롤 계획을 하게 만들어주니까요 그렇지만 우리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과 명상, 취미등을 통해서 불안감을 낮출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바쁘게살면서 현생,지금에 집중하며 잡생각을 줄여서 불안감을 낮출 수도 있구요 불안감을 아예 없애려고하기보다 지금을 즐기며 불안감을 효율적으로 조정하는 현명한 사람이 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