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소 불안장애 고민편

21회차 고민상담소 시즌3, 불안장애 고민으로 불안장애를 기술할  수 있도록 하여준 마인드 키에 강사를 드리고 싶다. 매일 저녁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와서 하루의 피로를 샤워 등으로 풀고 티브이 앞에 앉아서 뉴스를 보자하면, 매번 나타나는 그인간들의 움직이는 모습, 사법기관 건물 앞, 커다란 차들이 나타나고, 차 문이 열리면, 한 인간이 채언에서 밖으로 내리는 모습이 나타나는데 신사본 웃도리의 앞단추를 채우면서 서는 모습이 보이면서 서너명의 기자들이 그 인간에게 마이크를 들이대면서 말을 하는 것 같고 그 인간은 말을 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말은 들리지는 않지만 입 언저리가 움직이는  것 같은 화상인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똑같은 모습이 방송되는데 그 인간은 매일 사법기관에만 출동하는 것 같은데도 엄청난 고가의 연봉을 받는다고 하는데 각종 명목의 수당까지 합치면 인반 기업체 회장 정도의 수입보다 동등 이상의 엄청난 액수라고 하니, 안 그래도 아깝기만 한데 또 세금을 내기위해 낑낑 대야하는 시민의 입장에서는 불안장애를 팍팍 올리게 하면서 고액의 돈을 받는 그런 인간들의 활개침이 계속하여 불안장애의 고민만 주고있다.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저도 작성자님처럼 걱정이들 때가 있네요
    우리는 이렇게 힘든데 다른 사람은 쉽게 살아가는 것 같아서 질투나기도 하구요
    그러나 우리는 각자의 인생이 있어요
    출발점도 다르고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도 달라서 우리모두 다른 삶을 살아갈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의 인생을 보면서 너무 질투하거나 신경쓰지말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시간조차도 우리인생에서 너무 아까워요
    그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것, 나를 위한 삶을 위해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