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진로가 잘 안 풀리니 미래가 갑갑하네요. 파트타임만 하다 죽을까 겁도 나네요. 제대로 된 직장을 가져야 하는데... 눈을 낮추라지만 뭘 더 낮추라는건지...ㅋㅋ 언제까지 젊을 수도 없는데 자꾸 청춘을 능력없이 보내는거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저한테도 돈잘벌고 좋은거 하고 사는 날이 올까요? 부모님한테도 효도하고 싶네요. 돈 잘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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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로가 잘 안 풀리니 미래가 갑갑하네요. 파트타임만 하다 죽을까 겁도 나네요. 제대로 된 직장을 가져야 하는데... 눈을 낮추라지만 뭘 더 낮추라는건지...ㅋㅋ 언제까지 젊을 수도 없는데 자꾸 청춘을 능력없이 보내는거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저한테도 돈잘벌고 좋은거 하고 사는 날이 올까요? 부모님한테도 효도하고 싶네요. 돈 잘벌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