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소한 일이든 뭐든 무슨일이 있으면 생각이 많아요.
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너무 깊어지는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길거 같아서 미리부터 걱정하고 불안해 해요.
그래서인지 두통, 어지럼증이 잦고 소화도 잘 안되요.
어깨뭉침도 심하고요.
이렇게 몸까지 불편해지니 불안장애를 치료하고 극복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사소한 일에도 걱정과 염려가 많으시면 일상의 피곤함도 많으시겠어요ㅠㅠ 그 증상으로 두통이나 어지럼증, 어깨뭉침과 같은 스트레스성 질환들이 많이 생기셨나보네요!! 어느정도의 불안과 공포는 정상적인 정서 반응일 수 있지만 지나칠 경우 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어렵게 하고 정신, 신체적 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감사함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감사한 일을 떠올리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감정을 자주 느끼게 되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와 불안이 줄어들게 됩니다. 걱정과 염려되는 일들이 많겠지만 내게 주어진 하루, 내게 허락된 많은 것들을 바라보시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불안을 덜어내시길 바랍니다!!
불안장애가 있으신 것 같네요 불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이고 나의 필수 감정 중 하나이기때문에 없앨 수도 없답니다. 불안을 없애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그 감정을 외면하기보다 그 정도를 낮추기위해서 우리 노력해봅시다. 불안장애 극복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나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요 당장 앞의 미래가 불안해보일지라도 나는 나를 소중히생각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어찌됐든 내 인생이고 내가 써내려갈 인생을 즐기고자한다면 그사람의 인생은 행복해질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