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어머니 혼자 계시면 당연히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ㅠㅠ 요즘은 홈캠도 달 수 있고 안전장치도 설치할 수 있으니 불안하신대로 그런거라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통화도 자주 하고 연락도 자주 드리면서 한동안 상태를 많이 살피시면 좋겠습니다. 형제분들이 계시다면 같이 돌아가면서 확인도 해보고 한동안은 자주 찾아뵈야하지 않을까요? 같이 살면 좋은 점들도 많이 많이 이야기 해주시면서 한번씩 외박도 시켜드리시고 적응시키다 보면 같이 살려고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