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불안장애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는 채용 면접때 특히 많이 격었다고 생각된다.

뻔한 질문에  더듬거리고, 얼굴이 빨개져 모두 나만 쳐다보는 것 처럼 몸이 떨리는 것이다.

이런 장애는 약도 없고, 어디가서 배울수도 없다. 

그러나 면접에 대비하여 연습을 반복하고, 평소에 사람 앞에서 자기 의견을 발표하는 습관을 기르면 극복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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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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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역시 사람들은 노력하면 뭐든 것을 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
    불안장애가 있어도 노력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남들 앞에서 서있는 것은 항상 떨리고 긴장되는 일이지요
    그런 모습도 있지만 우리 또 멋있게 극복해낼 수 있잖아요 ^^
    연습으로 또 남들앞에서 서는 연습을 많이하시면 나의 불안감을 줄이실 수 있어요
    나의 모습을 더 멋있고 자신감있게 표현할 수 있는 작성자분이 되시길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