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젊을때부터 불의를 보면 못참고 흥분하여 앞에 나서는 일이 잦다 때로는 오해가 있어서 사과도 몇번 한적이 있다 성질이 급해서 일까? 속으로 열까지 세고 나서 행동하라는 지인의 충고가 있고나서 덜하지만 열까지 세는것도 못참고 다섯에서 행동하는 일이 비일 비재하다 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