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ㅓ리만 닿으면 바로 자고 돌아서면 잊어버릴 정도로 단순하던 사람이었는데 역시 세상은 호락호락하지가 않네요🥲 자려고 누우면 불안한 마음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날이 많아지고 있어요. 고민한들 어쩌겠냐하면서도 심한 날은 새벽 4시를 넘기기도 해요ㅠ 살기 편한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