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어머님의 마음이 공감이 너무됩니다 점점 세상이 각박해지고 무서워지니 나의 아이들을 보호하고 싶은 모성애는 당연한 것 같아요 정말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법도 이상하고.. 처벌도 약하니 모방범죄도 나오고 저도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그래도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우리 자리에서 우리 아이들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정보와 교육을 해주는 것뿐만 인것 같아요 나부터 주위사람들을 챙기며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려고 하는 자세로 세상을 살아가보아요. 너무 과도하지 않고 내가할수있는 만큼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