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세대까지는 어떻게든 이렇게 지내왔는데
요즘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이예요.
아무래도 디지털시대이다 보니 범죄도 다양하고
아이들은 스마트폰 속에 빠져살고
어떻게 자기 앞가림 잘하며 살아는 갈지 불안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살림이 넉넉해서 도와줄 수 있는 형편도 아니고
아이들의 미래 그리고 제 노후에 대한 걱정등으로 인해 잠도 잘 못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