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인간들이 불안장애를 안겨준다.

그런 인간들이 불안장애를 계속 준다. 매 뉴스 시간에 보여지는 그런 인간들, 법원인지, 검찰인지, 돌로 된 건물로 입장하려 차에서 내리면서 신사복 단추를 끼우는 폼의 인간, 그 인간 주위를 감싸는 동종의 인간들, 그들과 웃는 표정으로 악수같은 것을 하는 정치한다는 그런 인간들이 불안장애를 푸욱 푸욱 던져준다. 던져주는 불안덩어리를 그대로 맞게되는 어리섴은 나 인간이 싫다. 불안장애도가 꼭대기를 넘기려 한다. 사법부 인간들은 뭐하는 건지 답답하다. 빨리 뺄리의 한국인은 어디로들 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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