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하다가 실수을 하게되면 몹시 불안해진다.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두렵고 무섭다. 그러다보면 가슴도 답답하고 손이 떨리는걸 느낀다. 그런 모습이 싫어 화가난다
감추기 위해 목소리가 커지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