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어머니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군요ㅜㅜ 전 외할머니가 위암 유방암으로 돌아가셔서 조금 영향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요 하지만 계속 불안속에 살순 없잖아요 음식도 소화 잘되는걸루 천천히 꼭꼭 씹어먹구 건강한 식습관 운동 긍정적인 맘으로 살아가셨음 좋겠어요
엄마가 췌장암 돌아가셨는데 나도 나이먹으니깐 점점 소화안되는 횟수가 늘어나니깐 한번 소화안됨 엄청 죽구싶을정도로 하루는 꼬박 아프거든요 췌장 위.장 검사해도 이상 없고 불안하네요 유전으로 걸릴수있으니 엄마도 생전에 검사하면 다 괜찮았거든요 무서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