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79456992
부모님 두분이 이번해에 유독 병원 방문이 잦으시네요..
수술도 하시고 이래저래 병원 진료를 많이 받게 되니 맘이 너무 불안하네요
혹시나 하는 맘에 전화 벨소리만 울려도 부모님 전화일까 불안하고 매번 조마조마하네요
제 곁에 오랫동안 계셨으면 좋겠는데 유독 병원행이 잦으니 불안한 맘이 더 커지는거 같아요
아직은 생각하기도 싫은 부제인데 어쩔수 없음이 현실이기에 더 더 불안한거 같아요 ㅜ
제가 어찌할수 없기에 맘을 다 잡아보지만 불안한 맘은 여전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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