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shin
상담교사
티비를 보면 나오는 무서운 뉴스들 덕분에 저도 길 거리를 걸을 때 주변을 살펴 본다거나, 혼자 무서운 상상의 나래를 펼쳐 불안한 마음들을 감추지 못할 때가 있어요. 정말 예전에는 이런 걱정 한 번도 하지 않고 살았었는데, 세상이 왜 이렇게 변하고 있을까요..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저 어릴 땐 학교 운동장에서 해질 때 까지 놀고 집에 가곤 했는데, 요즘은 해지기 전에 학교 문을 잠궈 버린다지요~ 저라도 노력하며 살아 가려고요!! 나쁜 사람만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요~ 우리 같이 힘을 내어 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