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거에도 걱정이 많아요. 내가 했던 말과 행동들.. 그때 그러지말걸 그랬나 아님 그때 그렇게 말할껄하고요..ㅎㅎ 어짜피 돌아갈 수 없고 바꿀 수 없다는걸 알아도 후회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가끔은 지나간것에 너무 집착하다 현재까지 놓쳐버릴때가 있어서 안그래야지하고 노력중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