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shin
상담교사
저도 그래요~ 내가 왜 그랬을까? 그 때 왜 그렇게 말하지 못 했을까?뒤 돌아서서 후회하며 짜증을 낸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그런데 그런 후회도 해봐야 소용이 없잖아요~다음에 그런 상황이 오면 꼭! 이 말은 해야지!! 라거나이런 실수는 다시 하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으로 바꾸고 나면오히려 내가 더 성장하게 되고, 변화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후회를 하되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아 건너보세요~^^
사소한거에도 걱정이 많아요. 내가 했던 말과 행동들.. 그때 그러지말걸 그랬나 아님 그때 그렇게 말할껄하고요..ㅎㅎ 어짜피 돌아갈 수 없고 바꿀 수 없다는걸 알아도 후회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가끔은 지나간것에 너무 집착하다 현재까지 놓쳐버릴때가 있어서 안그래야지하고 노력중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