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shin
상담교사
안전에 대한 민감증은 2번이고, 3번이고 다시 보아도 나쁘지 않는 습관인 것 같아요. 저희 신랑도 아이들에 대한 안전사고는 엄청 예민하게 살펴보는 스타일이에요. 제가 오히려 설렁 설렁 보는 스타일인데, 한 번씩 사고 나기 직전에 신랑의 대처에 감사할 때가 있더라고요!!확인 했는데 또 확인하게 되는 상황이 오면 건망증이 심해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고, 잊어버리지 않게 체크 목록을 적어 체크해가며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