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불안장애는 건강 때문이다.
염려증을 넘어서 이렇게 못 살겠다 싶은 정도다.
심각해서 일상이 힘들다.
상담도 하고 약도 처방받아 봤지만 실제로 건강이 나쁘니 불안장애라고만 할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