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ㅈㅓ도 어느순간 미래에 대한 불안이 생겼는데 현실에 충실하다보면 좀 괜찮아져요
지금도 형편이 넉넉한편이 아닌대다가 점점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감으로인해 미래에 대해 걱정도 많아지고 불안해지기까지 합니다.자영업을 하다보니 잘될때도있고 안될때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불안이 몰려와요....다들 그렇겠지만 제가 또 쓸데없이 걱정이 많다보니 두통도 오기두 하고 눈도 아프고 집중도 떨어지더라구요~
하루하루 잘 이겨내서 살아가다보면 미래에도 좀 편해질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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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2
요즘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많이 힘들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저희 친구들도 자영업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말하며 걱정을 하긴해요 너무 불안해마세요 좋은날이 올꺼예오
- Hannah shin상담교사
저희 신랑은 회사를 다니지만 늘 힘들어서 집에 오면 머리가 아프다, 눈이 빠질 것 같다, 피곤하다를 입에 달고 살아요~하지만, 저는 자영업만큼 마음 힘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 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일이 잖아요~돈을 바라보며 쫓아가지 마시고, 건강! 무조건 챙기시면서즐거운 마음으로 일 하려 노력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봅니다!!그리고 늘 어떻게 될지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두 번째 플랜을 마음에 준비하며, 계획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