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shin
상담교사
저희 아빠도 뉴스를 보면 꼭~ 정치 쪽으로 많이 보시더라고요!제 남동생도 정치에 관심이 생기고 부터는,예의주시하면서 꾸준히 보던데,사실 저는 속 시끄러운거 딱. 질색이라 잘 보지 않는 편이에요..물론,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려면 저도 알고 있기도 해야 하고관심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나의 감정이 이입 되는 순간부터 화가 많이 나고심지어 스트레스까지 쌓이더라고요!!관심을 가지고 보되, 제3자의 입장으로 바라보면서화내지 않고(ㅎㅎ)나의 정치관을 바르게 세워 의미 있는 한 표로 참여하고 또 나아가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내 일 처럼 느끼시며 답답해 하시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나라를 사랑하는 모습으로 보여져 오히려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